맛집&음식

삼천포 수협 활어회센터에서 멸치 사고

맑음과흐림 2017. 1. 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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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 있는 삼천포 활어회센터에 갔다 왔다.

 

회를 먹으러 간게 아니라 멸치를 사기 위해서 였다. 활어회센터 주차장이 건물 옥상에 있다. 건물이 요

 

즘 지은 건가 보다.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이다.

 

주차장은 유료이나 물건을 구매하고 난 뒤에 주차권을 받을 수 있다.

 

주차장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시장이다. 재래시장임에도 개선작업을 해서 인지 깔끔한 모습이다.

 

수산시장 답게. 생선이 퍼뜩이거나 배를 뒤집은 채 숨넘어 가는 놈도 보이고.

 

목적인 마른 멸치를 사러 왔다. 멸치 가격이 꽤 오른 모양이다.  1.5kg에 3만, 4만, 5만.

 

먹어 보닌 맛이 있기는 한데. 선물용으로 구입을 해서 포장도 해주었다.

 

삼천포 수협 활어회센터에서

 

삼천포 회센터에서 바라본 전망. 남해 바다와 앞에 보이는 섬은 창선도이다.

 

삼천포 수협 활어회센터에서

 

회센터는 최근에 지어 진 듯 하다. 태양광 발전 패널도 보이고. 옥상은 주차장으로 사용

 

 

삼천포 수협 활어회센터에서

 

옥상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시장이다.

 

 

삼천포 수협 활어회센터에서

 

차가 없어서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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