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건물

부대찌개집도 버티지 못했네

맑음과흐림 2021. 1. 9. 18:11
반응형

오다가다 보면 사람이 없어 보이던데 결국 임대 표시가 나 붙었다.

 

식탁은 이미 처리한 듯. 매장이 텅 비어져있다.

 

 

 

이곳에서 장사되는 집은 족발가게밖에 없는 거 같다.

 

커피숍. 전골, 다 줄줄이 접고 있다.

 

장사는 힘들지만 정관에서는 특히 쉽지 않은 듯보인다.

 

 

 

 

반응형

'거리&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목정 공원에서  (0) 2021.06.07
명장초등학교 앞 공사장  (0) 2020.07.06
좌광천 하천 공사  (0)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