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2013

[라디오스타 20130710] 라스 습격사건 / 신성우, 장호일, 강성진, 성민

맑음과흐림 2014. 6.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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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회 라디오 스타 다시보기 DJ :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조규현 게스트 : 신성우, 장호일, 강성진, 성민

 

과묵한 로커 아니죠~ 수다쟁이 중년 아저씨 신성우! 길바닥에서 싸우고 방송국에서 싸우고~ 신성우는 가요계의 소문난 싸움꾼!? 카리스마 로커 신성우가 애인 앞에서 보여주는 ‘구르기 애교’ 대 공개! 라스를 찾아온 시한폭탄! 장호일! 장호일이 폭로하는 윤종신의 과거 ‘쩌리 시절’! 나이트 클럽 죽돌이(?) 장호일이 신성우 앞에서 고개 숙인 사연!? DJ국진과의 동병상련! “새로운 사랑은 90년대생과!?” 숨어있던 예능 다크호스 강성진! 소심남 강성진이 김구라에게 한 맺힌 사연!? 강성진의 폭탄 발언! “김수로는 똥배우다!” 휘파람의 달인 강성진의 ‘휘파람 연기’ 대 방출! DJ규현을 저격하러 나온 예능 새싹 성민! 성민이 폭로하는 규현의 만행! “규현, 뜨더니 변했다?” 예능감 제로 성민에게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던진 조언은!?

 

 

 

 

[라디오스타 20130710] 라스 습격사건 / 신성우, 장호일, 강성진,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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