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음식
맥도날드 사천DT점에서 먹은 빅맥
맑음과흐림
2017. 5. 14. 20:00
반응형
사천에 와서 맥도날드를 찾았다. 급하게 먹을려고 역시 패스트 푸드가 최고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넣었다. 무언가 다른거 먹을려고 하다 귀찮아서 져서 다시 빅맥으로
돌아갔다. 다른게 딱히 땡기지가 않는다.
내 입맛이 고정되어 버린것일까?
맥도날드 좋은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단돈 천원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
지금처럼 다시 더워지는 날에는 더위를 해결하기 좋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