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군산 젠모텔(zen motel) 투숙 후기
맑음과흐림
2016. 8. 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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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묵을 장소를 찾다 젠모텔에 갔다.
머문 곳은 특실로 트윈 베드이다. 생활용품이 담기 백을 준다.
로비에는 내려마실 수 있는 커피가 있는데. 이게 한 잔을 뽑고 난 뒤에는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못 먹었다.;;
특실 트윈베드 침대는 크다.
여름이라 에어컨을 풀로 돌리고.
TV와 아래에는 PC가 있다. 노트북이 있어서 켤 일이 없었다.
PC 모니터와 선풍기.
침대에서 찍어 보았다.
샵 모텔에 가려 했다가 이곳에 왔다. 모텔촌이라 원하는 걸 골라 잡으면 된다.
가운.
주차장에서.
젠모텔 입구다.
모텔 옆에는 경포천이 흐르고 있는데 수질이 좋지는 않아 보인다.
이 부근에는 경암동 우체국, 군산경찰서, 이마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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