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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8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2018 : 코요태. 김경호 콘서트. 불꽃놀이 피날레

오후, 중앙공원 맞은편에 있는 프리마켓에서 구경. 사람들로 붐볐다. 아이들도 많고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도 많았고. 둘러보면 괜찮은 물건도 있어 보였다. 단돈 천원에 파는 생활용품도 있었고. 어머니는 보온병 싸게 하나 샀다. 여자아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정말 잘 불렀다. 아마 주위에서 가수한번 해보라고 부추길 정도로 노래를 정말 잘했다. 어린이 도서관 앞. 어린이 영어 참여 학습인듯. 과학체험부스. 어린이와 그 부모들로 붐볐다.' 중앙공원 앞 디지털 플라자. 프리마켓에서 사먹은 솜사탕. 3,000원. 공연은 6시 이후부터 쭉 시작했다. 다행은 그날은 쌀쌀하기는 했지만 비가 오지는 않았다. 도서관에 있다가 8시즘에 나왔다. 그래도 공연은 여전히 진행중이었다. 6시부터 나와 공연을 본 사람은 좀 힘들었..

사소한 일상 2018.10.29

SKT 부모님 적당한 휴대폰 요금제 T끼리 어르신

갤럭시로 폰을 바꾸고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다 오늘에야 요금을 변경했다. 어르신 답게 폰 사용량이 많지가 않아서 데이터, 통화 무제한이 필요가 없고 저렴한 요금제가 필요했다. T월드에서 검색을 해본 결과 T끼리 어르신이 적당해 보였다. 데이터 300MB 제공, 통화 SKT 고객간 무료에 70분 플러스, 문자 기본 베공. 통화요금은 월 19,800원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PROD2001&viewId=V_PROD2001&prod_id=NA00004934 T끼리 어르신 요금제 가입조건은 만 65세 이상 노인이어야 한다. 알뜰폰 사용하면 더 저렴한데 아직 약저에 묶여 있기 때문에 나갈수가 없다.

잡담 2018.10.25

2018 기장 열린음악회. 노라조. 김현정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 한 시간즘 지나서 내려왔다. 노라조는 이미 무대에 올라가 사회를 보고 있었다. 조빈은 여전히 개그맨 같은 입담을 뽑내고 있었다. 노래 안하고 있으면 영락없는 개그맨이다. 이혁 대신 새로 투입된 원흠을 보았다. 진짜 얼굴은 비슷하긴 하다. 조빈 취향? 네티진은 삼혁으로 불리기도 하더란. 노래를 들어보니까. 미안한 말이지만 예전 느낌이 안나온다. 이혁의 시원한 고음이 안나온다. 둘은 다른 사람이니까 같은 느낌을 기대하는 건 무리일 수 있다. 아니면 노라조의 노래자체가 조빈과 이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질감이 있을 수 있고. 사이다는 노라조 다운 노래이기는 하지만 식상한 느낌이 있다. 그전 노래인 니팔자야가 충격적이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김현정도 오랜만에 봤다. 잠시 쉬다 다시 행사를 ..

사소한 일상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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