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금 날씨. 잠시 소강상태 였다 퍼붓기 시작 오늘은 이렇게 지나가나 했다. 아침에 비가 조금 오더니 소강상태. 매미가 울 때는 비가 오지 않는다. 지금은 다시 퍼붓기 시작한다. 무서울 정도로 비가 온다. 또 침수피해가 발생하겠구나.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20.08.08
부산. 오늘은 추적추적 오후 무렵부터 비가 내리붓더니 지금은 소강상태. 비 때문인지 날이 더욱 춥게 느껴진다. 이제 겨울이라는 거지.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해서 밖으로 나갔다. 덕분에 운동화가 다 젖어버렸다. 예상된 일이지만. 비가 오고 바람이 부니 일요일 오후임에도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앞으로 더 추워지면 더 못 보겠지. 그래. 겨울이다.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9.12.01
2019.5.27 비 많이 오고 바람 부는 날씨. 어제만 하더라도 화창했는데 금세 바뀌었다. 새벽부터 빗방울이 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깨기는 했다. 비가 오나? 하고 잘려다가 햇볕에 말려놓은 신발이 생각나서 집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이때가 대략 새벽 2시 정도. 아침에 깨어나 보니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분다. 바람 부는 건 태풍에 비길만하다.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9.05.27
지금 부산 날씨 08-31. 비가 퍼붓기 시작 오분전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주 장마 수준으로 퍼붓기 시작. 여름이 저물어 가는 시점에 제대로 된 장마가 온다. 창밖으로 우체국 택배 차량이 보인다. 배달하는 사람은 오늘 날씨에 고생을 많이 하겠따.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8.08.31
지금 부산 날씨. 어떻게 눈이 더 오냐? 어제 밤늦게까지 비가 오더니 . 오늘은 봄 답지 않게 아침부터 눈이 오기 시작. 정오무렵이 되니 눈발이 더 강해졌다. 밖에는 이동하는 사람이 없고, 차량 이동도 눈에 띄게 줄어 든게 보인다. 오늘 하루 종일 이 날씨인건지...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8.03.21
지금 부산(기장) 날씨. 비가 오는와중에 눈까지 아침부터 비가 와서 매우 쌀쌀한 날씨. 비바람이 몰아치던 와중에 지금은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는 중. 지금 매운 춥다. 추워.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8.03.08
부산 지금 날씨. 폭우가 쏟아지는 중 아침에 집을 나설 때만 하더라도 흐린 정도였다. 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우산을 가지고 나섰다. 지금은 폭우가 쏟아지는 중이다. 빗방울이 굵고 바람이 심하게 분다. 창으로 때리는 비가 매섭다. 멀리 있는 건물이 비바람으로 시야가 가려질 정도이다. 거리에 사람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6.07.01
현재 부산 날씨.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창문에 빗방울을 만들던 비가 세차가 몰아친다. 봄비 치고는 많은 양이다.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6.04.16
지금 부산 날씨, 천둥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는 중 오전이 지나자 기상 예보대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간간히 천둥 소리도 들린다. 하늘이 어둑어둑해져서 늦은 오후같은 분위기이다. 비가 오는 속도와 양이 많이지기 시작한다. 글을 쓰는데 천둥소리가 '쿵 크르르~~' 울린다. 하늘이 울부짖는 듣한 소리이다. 침수를 비롯해 피해받지 않도록 대비하기를. 기상대, 지금 날씨는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