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척이 없는 주차장 공사현장 토양계량제를 뿌려 놓은 후. 임시주자창 공사현장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아마도 기간이 있는 듯. 식재는 언제할지 궁금하다. 봄즈음에 하려나? 거리&건물 2024.02.15
토양계량제를 뿌려 놓은 임시주차장 공사현장 포대를 쌓아 놓았던 곳에 계량제를 다 흩여 놓은 모습이다. 이다음 과정이 식재인가? 변해가는 모습이 흥미롭기는 하네. 비가 온 뒤라 흙이 질척해 보인다. 거리&건물 2024.02.08
무언가 쌓여있는 정관 임시공영주자창 공사 현장 포클레인과 트럭이 분주하게 움직이던 모습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땅이 어느 정고 고르게 만들어졌는데, 공터 전체를 바꾸려는 계획은 아닌 것 같았다. 일부분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골라진 땅 위로 무언가가 쌓여있었다. 처음에는 시멘트 포대인줄로 알았다. 공사 현장에 차례로 놓여있는 포대 다 합치면 꽤 많은 양이될 듯하다. 자세히 보니 토양계량제 ok-mineral이라고 적혀 있다. 무슨 용도로 사용하는 것일까? 거리&건물 2024.01.29
정관읍 임시공영주차장 공사 현장 (신동아 파밀리에 앞 ) 신동아 파밀리에 앞 공터가 한참 동안 방치된 상태로 있었다. 펜스가 만들어진 이후에도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최근에 중장비가 분주하게 드나들고 있다. 무언가 했더니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려고 하는 모양이다. 포클레인이 땅을 다지고 트럭이 실어 나르고 있다. 갈대를 비롯해서 잡초가 무성했던 땅이 꽤 평평해졌다. 정관에 이런 공터가 몇 군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차장으로 사용하려나? 신동아 파밀리에 앞. 사거리다. 왼쪽이 임시주자창 공사현장이다. 공사를 위해서 임시로 펜스를 제거한 것 같다. 땅이 많이 다져져 있다. 현수막이 걸려있다. "정관읍 임시공영주차장 차폐식 사업" 공사기간 2024년 1월 5일(금)부터 3월 4일까지. 공사기간이 꽤 된다. 그저 땅만 고르게 만드는 게 아닌가 보다. 조용했던 빈터.. 거리&건물 2024.01.25
명장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앞에서 명장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앞에서 본모습. 셀프 책 소독기가 비치되어 있고, 그 옆에 홍보 패널이 있다. BUSAN 놀봄학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예전에는 이 앞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아닌가? 화분은 있었나.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장도서관 주위는 쇠락해 가는 동네를 보는 듯하다. 주위를 걸어보니 임대 표시도 예전보다 많아졌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거리&건물 2024.01.22
동해선 기장역에서 기장군청으로 가는 길 동해선 기장역에서 내린 후. 교통카드를 찍는다. 2번 출구로 향해 나가면 된다. 2번 출구로 향해 나간다. 2번 출구. 표지판에 기장군청, 기장군보건소라고 쓰여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기장역에서 나왔다. 앞에 공사중인 건물이 보이는데, 왼쪽으로 가면 된다. 개천을 지나서 나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왼쪽으로 가서 횡단보도를 건너가자. 곧장 가면 기장군청이다. 거리&건물 2024.01.08
2024년 새해 첫 날. 신정고등학교 앞에서. 새해 첫날은 포근하고 따뜻했다. 걸어다니면 등에서 땀이 흐를 정도. 신년이다.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져야하겠지. 거리&건물 2024.01.01
부대찌개집도 버티지 못했네 오다가다 보면 사람이 없어 보이던데 결국 임대 표시가 나 붙었다. 식탁은 이미 처리한 듯. 매장이 텅 비어져있다. 이곳에서 장사되는 집은 족발가게밖에 없는 거 같다. 커피숍. 전골, 다 줄줄이 접고 있다. 장사는 힘들지만 정관에서는 특히 쉽지 않은 듯보인다. 거리&건물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