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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17

체크카드 신청시 하이패드가 무료

신한 하이패스 체크카드 신청 발급 경우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기를 한다. 하이패스 1회 체크카드 발급 비용은 5,000원이며 최초 신청자에 한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말기는 S-HW110. IR방식이며 전면 유리창에 붙여야 하는 방식. 신청은 신한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다. https://www.shinhancard.com/conts/person/event/event/1331272_14937.jsp?page=56&ctg=on_going_event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행사 2016.12.31

인터넷으로 국민카드 도난 신고 (공인인증서 필요)

도난이든 분실이든 신청절차는 같다. 사실 둘을 구분하기도 애매하다. 인터넷으로 국민카드 홈페이지로 가서 도난분실신고를 검색하면 신청화면이 나타난다. 로그인을 한 다음. 재발급을 원하는 카드를 고르고 신청하면 끝나는 간단한 절차이다. 카드를 선택하고 재발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할 사항은 그리 많지 않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신용카드 인증도 가능하기는 하다. 요즘에는 공인인증서 없는 사람은 없을 터이니. 도난/분실 신고가 완료되었다.

잡담 2016.12.30

맥도날드 배달서비스 맥딜리버리 이용후기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주문하기 위해서 전화를 걸었다. 맥도날드 사이트에서 매장찾기 누렀다. 정관지점이라고 나오는데 전화번호가 나오지 않았다. 매장 전화번호도 안나오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다음지도에서 검색해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070-7209-1630 로 걸었는데 배달서비스를 다른 전화 번로란다. 배달전화번호는 1600-5252이다. 전화가 연결되고 무심코 주소를 불렀는데 전국이라 앞에서 지역명 부터 정확하게 말해줘야 했다. 배달서비스는 8,000원 이상부터 가능. 버거세트 2개 주문했다. 소요되는 시간은 30분이란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 하긴 뭐. 만들고 배달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상한 시간은 아니다. 주문할 때 카드로 결제하겠다고 말하면 결제단말기를 가지고 온다. 배달원에게 카드를 주어 결제를 하고..

맛집&음식 2016.12.29

본죽에서 쇠고기야채죽 포장& 시식후기

집에 올 때 죽 사오라는 말에 부근에 있는 본죽으로 갔다. 매장에는 2명이 있었다. 한 명은 식사 중. 다른 한 명은 가져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뭘 사야하나. 죽하면 생각나는게 전복죽과 팥죽밖에 없다. 하지만 전복죽은 먹기 싫었다. 쇠고기야채죽이 있네. 맜있는 이름이다. 가격은 8,500원. 포장해달라고 하고 십여분 기다렸다. 구성은 플라스틱 용기에 죽 하나. 김치와 장조림. 지금 생각나지 않는 다른 반찬 하나. 매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포장해 가는 사람이 더 많았다. 죽이 담겨져 있는 플라스틱 용기. 요게 소고기야채죽이다. 양이 꽤 많다. 혼자서 먹는다면 배부를 수 있는 정도의 양이 나온다. 소고기야채죽의 맛은? 맛이 있다. 죽이라서 잘 넘어가고 쇠고기 맛도 나온다. 엄마도 맛있다는 평가...

맛집&음식 2016.12.28

해운대 맥도날드에서 먹은 빅맥세트. 변하지 않았네.

해운대에 갔다가 맥도날드에 멈춰섰다. 오랜만에 햄버가나 먹어볼까? 옛날에는 햄버거를 많이 먹었다. 한 달에 한 번은 먹었던 것 같다. 그러다 언제 부터인지 햄버거를 먹을 일이 없어졌다. 햄버거보다 밥이 더 편하게 느겨졌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입맛이 변해서일까? 뭐. 그래도 햄버거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굳이 찾아서 먹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게 맞다. 오늘은 이상하게 햄버거가 댕겼다. 빅맥세트를 마지막으로 먹어본지가 언제였더라? 손가락을 많이 세서 넘거야 할거 같다. 두자리가 되는 건 오버이겠지. 하지만 그 정도 될 거 같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빅맥세트를 시켰다. 가격은 5,500원이다. 6,000원에 밥 한끼 먹는게 좋을까? 아니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세트 먹는게 좋을까? 이제는 ..

맛집&음식 2016.12.17

삼성서비스센터 접수방식이 바뀌었다

휴대폰 AS를 위해서 삼성 서비스 센터를 갔다. 번호표를 뽑을 줄 알았는데. 뽑기는 뽑는다. 지난번과는 조금 다르다. 접수대에 놓은 대형LCD에 용건을 선택한다. 이건 대기하고 있는 직원이 해준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터치해서 입력한다. 접수증을 가지고 담당할 서비스 기사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부르면 건내주면 된다. 지난번에도 이렇게 했던가? 아니 그 때는 직원이 접수대에서 직접 불러주는 내용을 입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점차 디지털 환경으로 변해간다. 다른 곳도 비슷하게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삼성은 적용하는 시점이 빠른것 같아 보인다. 서비스 기사도 종이에 입력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모두 다 컴퓨터로 검색을 하고 입력을 했다. 접수증만 종이로 주는 정도. AS 받는 과정과 일은 소비자로서 ..

사소한 일상 2016.12.16

정관에서 영화 VIP 촬영이 있다

길을 걷다 영화 촬영이 있음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보았다. 영화 VIP 촬영이 있을 예정이란다. 날짜는 12월 18일 이번주 일요일. 우리은행부터 농협까지 정관대로이다. 오전6시로 인적이 뜸한 시간대에 영화 촬영을 한다. 그렇다면 배우들은 그전날 근처에 와있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부산은 따뜻한 편이지만 이번주부터 추워지기 때문에 좋지는 않아 보인다. 저번 소방서에서 촬영하던 영화도 이 것인가? 영화촬영 당일 그 시간에는 꿈꾸는 중이라 촬영 현장 구경할 일은 없어 보인다.

사소한 일상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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