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도라스가 죽었다 코리도라스 한 마리가 죽었다. 전부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실거려서 오늘 내일 세상을 뜨겠구나 했다. 오늘 확인을 해보니 사체가 되어 있었다. 이 녀석이 어항에 들어온지가 아마 2년에서 3년 사이 된거 같은데 명대로 살다가 죽었다고 봐야겠다. 뜰채로 건져올린 코라도라스이다. 코리도라스 뒤에는 망할 놈의 이끼다. 어항의 적. 이끼. 열대어&수초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