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광천에 포크레인으로 하천정비 공사를 하는 중이다. 장마를 대비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비인지 모르겠다. 좌광천 끝에도 공사를 하는데 하천 한쪽을 파내었다. 보아하니 길을 더 넓히려 하는가 본데 산책로가 더 넓어질 가능성도 있겠다. 좌광천 산책로 끝이다. 하천의 반을 패내고 기초 공사를 해두었다. 산책로를 더 넓히려 하는것처럼 보인다. 공사 현장으로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좌광천에 석양이 지는 모습은 볼만하다. 중앙공원 부근에도 포크레인으로 공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