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2014년이 불과 3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났고 연말에는 에어 아시아 추락사고도 일어났다.2014년은 사고가 많아 회자되고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다. 그동안 해왔던 프로젝트인 매일 매일 하늘사진 촬영하기 정리를 했다.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의 하늘 사진이다. 매일 매일 하늘 보면서 찎는게 귀찮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 버렸다. 올해의 하늘 사진을 뽑으라고 하다면 10월 5일 사진이 마음에 든다. 특이한 하늘 사진이라 마음에 들었다.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좋았으면 좋겠다.

2014년 12월 29일 하늘 사진

2014년 12월 28일 하늘 사진

주택청약저축 계좌에 입금을 인터넷뱅킹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뱅킹 로그인을 한다. 주택청약 저축 계좌의 입금을 클릭한다. 출금계좌, 비밀번호, 입금 금액을 작성한다. 참고로 추택청약 저축은 2만원에서 50만원까지 5천원 단위로 입금할 수 있다. 단 잔액이 1500만원 도달할 때까지는 50만원을 초과하여 입금이 가능하다. 보통은 10만원식 입금한다.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서 암호까지 넣으면 청약저축에 입금이 된다. 계좌를 확인하면 납입횟수와 금액을 확인되다. 주택청약 저축 입금을 클릭 이체할 계좌를 작성. 확인을 하고. 암호를 입력. 주택청약저축 입금에 대한 결과 확인

2014년 12월 30일 하늘 사진

롯데리아로 들어가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롯데리아를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에라. 그냥 늘 먹던 불고기 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불고기 버거 세트에는 감자튀김과, 햄버거, 콜라로 제공된다. 불고기 버거 맛은 옛날과 다르지 않구나. 감자 튀김도 그렇고. 내 입맛에는 맥도널드 감자튀김이 더 낫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 더 댕겼다.

2014년 12월 27일 하늘 사진

2014년 12월 26일 하늘 사진

안락로터리에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동부산센터에 갔다. 오일뱅크 옆에 있는 3층 건물이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들어오기 전에는 예식장으로 사용하던 건물이었다. 맞은편에 건물이 하나 더 있는데 서비스 센터가 사용중인거 같다. 예전에는 뷔페식당으로 사용했었다. 1,2층은 디지털 플라자로 휴대폰과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3층이 서비스센터이다. 1층으로 들어가서 3층까지 가야하는 구조. 2층에서 결혼식 참석한 때도 있었는데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진다. 1층과 2층 사이의 계단. 1층의 휴대폰 관련 주차안내인이 있어서 관리를 하고 있다. 3층에 가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번호표를 뽑는다. 휴대폰과 컴퓨터였을거다. 아마. 소파에 앉아 기다리는 사람도 몇몇 있었는데 사람들이 크게 많지는 않았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원하..

201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하늘 사진